익산 전북대 캠퍼스가 노랗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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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익산 캠퍼스에 활짝 핀 해바라기 |
5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들어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익사 전북대 캠퍼스 해바라기 꽃밭 조성은 익산시와 전북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전북대학교에서는 마동 199-1번지 일원 5천여 제곱미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익산시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시는 전북대학교 캠퍼스 내 여름꽃밭 산책로를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에서는 학교 부지 내에 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여 식물을 직접 키우고 가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부지에 시민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꽃 식재를 통하여 아름다운 익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가을에는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이 상시 계절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