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작성일 : 2021-08-21 23:48 수정일 : 2021-08-23 08:54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소리 없이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은 평상시 생활에 전혀 불편 없이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성인은 수축기 혈압이 149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특히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기에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합병증을 보며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위협하기에 평상이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우리가 고혈압 환자라고 일상에서 인지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임을 알고 치료받아 잘 조절되고 있는 환자는 43.8%로 일상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다.

 

 

고혈압 종류

 

1차성 고혈압

 

일명 '본태성 고혈압'이라고도 하며 원인이 명확하지않은 고혈압을 말한다 1차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고혈압이다.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염분 섭취가 필요 이상으로 많을 때 혈류량이 증가하거나
여러 가지 호르몬의 균형이 맞이 않아서 말초 혈관의 저항이 커졌을 때 생기는 것으로 추측한다.
고혈압 위험인자로는 집안의 가족력을 꼽을 수 있다 유전적 성향과 함께 평소 식생활 주 음주, 흡연, 고령, 운동부족, 비만, 염분 과다 섭치,특히 짜게 먹는 식습관과 스트레스 같은 환경적 또는 심리적 요인 등을 들수있다.

 

2차성 고혈압

 

2차성 고혈압은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질환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은 경우다.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견되기 쉽다. 고령보다 젊은 사람이 고혈압 진단이 된 경우 무엇보다 그 원인 질환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합병증으로 신장질환, 부신 종양, 일부 선천성 심장질한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약물도 2차성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2차성 고열압은 신장(만정 신부전과 신혈관성 고혈압)이 가장 많다

 

원인

 

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가 짜게 먹는 습관이다. 또한 살이 쪄서 비만일 때  고혈압이 생기고 살을 뺀 후 혈압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다 비만보다는 살을 배는 것도 중요하다.

 

 

 

유전 : 집안 가족력도 중요하다 가족 중에 고혈압이 있으면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레닌의 역할 : 신장에서 분비되는 레닌은 여러 단계를 거쳐 안지오텐신Ⅱ 라는 화합물이 되는데 이건 동맥과 근육에 작용해 혈압을 올리는 강력한 혈압 상승제이다.

 

치료 방법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면 평생 꾸준히 먹어야 한다 평상시 증상이 없다고 약을 먹지 않는다면 한창 일할 나이에 심부전이나 뇌출혈, 신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건강한 식단 식생활부터 개선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저염식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듯 고혈압 증상이 없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약을 먹는 것는 습관이 필요하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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