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11주간 갱년기 여성 20여 명 대상으로‘한방으로 갱년기 퇴치’라는 주제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건강교실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체험, 올바른 자세와 걷기운동, 원예‧공예수업, 약선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갱년기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특히 사업 시작 전에 참여자의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증상,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후 건강 평가를 하여 스스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에서 60~80%가 겪으며, 만성질환과 우울증 등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