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건강 챙기세요"

- 65세 이상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무료 접종 1회 가능 -

작성일 : 2025-05-09 11:13 수정일 : 2025-05-09 12: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 중 하나다. 침습성 감염증은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인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후 '폐렴구균 23가(PPSV 23)'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시민이며, 65세인 1960년생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언제든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13가'를 접종한 경우라도 65세 이후 '폐렴구균 23가' 1회 재접종이 필요하다. 23가는 국내 폐렴구균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을 포함해 폐렴구균의 예방범위를 넓혀 줄 수 있다. 13가 접종 후 최소 8주 간격을 두고 23가를 추가 접종하면 된다.

접종은 익산 보건소, 보건지소와 90개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 여부, 위탁의료기관 안내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063-859-4834)에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르신도 예방접종이 필수"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을 챙겨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익산시 #폐렴구균 #다당백신 #예방접종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