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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미술관에서 유대영 화가의 개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교동미술관에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열리는 유대영 화가의 수채화 작품 개인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유대영 화가의 44점의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그린 아름다운 작품이 전시장에 빼곡하게 전시되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유대영 화가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 임에도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의 멋진 자연 풍경과 자생하는 소나무 등 사실적으로 아주 농익게 그려서 많은 관람객들이 감탄할 정도입니다.
고희를 1년 앞두고 전시회를 갖는 유대영(69세) 화가는 초등학교 시절 부터 좋아했던 미술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50줄이 넘은 나이에 시작해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모작 인생에 성공한 화가입니다.
유 화가는 고창에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엄한 아버지의 훈육 아래 4남 1녀 중 2번째로 태어난 후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 사생대회에 나가 상을 휩쓰는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미대 진학을 원하였으나 기계공학을 전공하라는 아버지 말씀을 따라 전북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전주비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교수로 32년간 후학 양성에 진력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2012년 명예퇴직을 한 뒤 어린 시절 꿈꾸던 그림공부를 위하여 김세견 수채화가를 스승으로 모시고 미술공부에 진력했다고 합니다.
그림공부를 시작한 지 몇 년 되지 않아 전북미술대전과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첫 작품을 출품해 입선하자 자신감을 얻어 쉬지 않고 노력하여 매해 많은 작품을 출품해 특선으로 입선하는 등의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추천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유대영 작가의 작품은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와 소나무 등 가장 한국적인 자연을 소재로 삼아 그리기에 외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유 화가는 충청북도 미술대전, 춘향미술대전, 갑오 동학 미술대전, 온 고을 미술대전, 벽골 미술대전, 남부 워터 칼라 페스티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회원,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회원, 전북수채화회 회장, 전주 누드크로키 회장, 물빛수채화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화단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유 화가는 현재까지 7번의 개인전시회와 200여 차례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생 2모작 인생을 성공적으로 일구었으며 화단에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