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맞는 일일선의 성과와 반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모인 사회 봉사단체인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의 “2021년도 제2차 본부장, 지부장 회의”가 많은 본부장과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8월 24일 전주시 서신동 청정오리에서 열렸다.
이 날 회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회원들이 모이지도 못하고 활동을 하지도 못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모임이었으며 10년 동안 이어온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 개최에 대한 안건 심의 모임이었다.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열린 이 날 회의에서 아무리 코로나로 인하여 활동이 중단되었다 하더라도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은 중단될 수 없다는 결의 하에 비대면 논술대회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인사말을 통하여 이상익 이사장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가 발족된 게 2010년 12월인데 벌써 12년차에 들어갔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준 여러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본부장, 지부장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김춘원 총괄본부장의 2021년도 일일선인성운동본부 할동에 대한 현황보고에 이어 “2021년도 제10회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전주교육대학교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참가자는 자기가 기거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부에 참가 신청을 하고 논술대회 당일에 발표된 논제에 따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논술을 작성하여 6시까지 본부로 발신하면 된다.
본부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을 하게 된다. 대상을 비롯한 34명에게 상이 수여되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비대면 논술대회지만 각종 비대면 대회처럼 무한정으로 개방한 게 아니고 주제와 시간을 제한하고 같은 시간에 동시에 실시한다는 것이 다르다.
참석한 본부장들과 지부장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오는 10월 23일에 실시될 예정인 금년도 비대면 어린이 논술대회에 대한 기대가 큰 회의였다.
이어서 금년 12년째를 맞는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활동 상황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일일선 행복동산과 일일선의 행복 소식지,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의 보급 상황과 이 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 시상과 일일선 실천 협력학교의 현황, 일일선 인성교육 특강, 일일선 상조회 등에 대한 성과와 반성의 기회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본부장과 지부장들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를 창설하여 지금까지 열성적으로 일을 추진해온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모두가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맡은 일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