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누적이 되어있는 경우, 또은 입안에 상처가 나는 상황에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 염증이 간혹 혀의 조직에도 생기기도 하는데, 혀 외에도 입안 천장이나, 볼 안쪽에도 나타나게 되는데요. 염증에 의해서 혀 뿌리 쪽에 아픔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푹 쉬고 컨디션 조절을 잘 해주면 저절로 낫는다고 알려져 있다.
혀뿌리 통증이 생기게 되면 내 마음대로 혀를 움직이는 것이 제일 힘들고, 음식을 편하게 먹는 것도 어려울 수 있어요.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데도 혀를 사용해야 하며, 심지어 말을 할때도 혀를 사용하게 된다. 혀에 아픔이 일어난다면, 일상적인 밥먹기, 말하기를 하는데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증상이 좀 더 심해지게 되면 혀를 따로 움직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아픔이 느껴지게 되거나, 침만 고여도 따끔거리는 아픔이 느껴지게 된다.
혀뿌리 돌기가 발생되는 원인은 바로 염증이다. 혀 근처 점막에 구내염이 심해진 경우나 혀뿌리에 혓바늘과 비슷한 형태의 문제가 일어났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혀뿌리 돌기가 발생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구내 염증의 종류는 구강위생상태가 좋지 못하다거나 너무 무리를 하고 있다거나 또는 다른 만성적인 질환이 있어서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체력이 낮아진 상태에 자주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신체 상태가 어떤지를 확실히 알고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해 주어야 한다.
혀의 모든 통증을 설통이라 하고, 설통이 생기는 이유는 설염 때문이다 설염은 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결국 혀뿌리 통증의 원인은 염증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혀뿌리 통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구강 위생상태가 미비하거나,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염증에 의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면역력 증진과 염증 억제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혀뿌리 통증이 심할 때는 화끈거림, 따끔거림, 매운 느낌까지 든다고 하니 혀뿌리에 염증이 생기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