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로 든든한 식재료 감자

감자 효능과 부작용

작성일 : 2023-09-16 09:30 수정일 : 2023-10-04 12:54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밥은 먹기 싫은데 배가 고픈 상황일 때 한 끼로도 든든한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감자가 아닐까 싶다.

쌀, 옥수수 밀과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꼽히는 게 바로 감자다. 감자는 다른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며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식재료이다. 각 나라별 든든한 한 끼로 사랑받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하지 쯤 수확을 해서 하지 감자로 불리는 감자는 6월 추수를 맞아 배고프던 시절엔 든든한 식량이 되었고 지금은 다양하게 응용하는 식재료가 되었다.
감자를 대표하는 영양소는 칼륨이다. 감자의 대부분 껍질 근처에 몰려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껍질을 벗기고 먹는데 껍질 근처에 영양소가 몰려 있기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껍질은 날것으로 먹으면 더 좋다. 또한 칼륨은  몸속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켜 고혈압 뇌졸중 등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한다.

비타민C도 빼놓을 수 없다 과일 못지않게 풍부하고 가열을 해도 전분으로 인해 손실이 적다.

또한 철분이 몸에 섭취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감자에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음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클로로겐산과 활성산소를 중화해 항암작용을 돕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위 통증에 효과가 있다 갑자기 위 통증이 생길 때 감자 생즙을 마시면 진통 작용을 하는 아트로핀 성분 덕에 통증이 사라진다.
아침저녁 공복에 감자생즙 1~2 작은숟가락을 꾸준하게 먹으면 비타민C와 판토텐산이 위장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여성들의 로망 미백 효과 봄철 야외 나들이 후나 여름철 자외선으로 얼굴이 붉어졌을 때 감자팩을 하는 이유가 피부 진정과 미백효과 때문이다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 효과가 있다.

 

감자 보관법

 

감자는 들었을 때 가벼운 것보다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또 표면에 흠집이 적고 껍질이 매끈한 것이 좋다. 밥반찬용으로 고를 때는 매끄러운 것이 좋으며 삶아서 먹는 감자는 까칠까칠한 것을 골라야 한다. 조림용으로 사용할 때는 동그란 것 감자튀김용은 길쭉한 것을 고른다.
감자를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받지 않고 어두운 곳이 좋다 햇빛을 받으면 싹이 나고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 온도는 8~10℃이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 끼로도 충분한 감자는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감자는 크게 분질감자와 점질감자 두 그룹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 분질감자는 전분 함량이 많아 포슬포슬하여 주로 수프, 프렌치프라이, 퓌레에 상용되며, 살이 단단한 점질감자는 그 밖의 요리에 사용한다. 
각 나라별 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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