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한방병원ㆍ제일한방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에게 2,160만원 후원

- 매월 30만원씩 3년간 후원 -

작성일 : 2021-09-01 16:58 수정일 : 2021-09-01 17:3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영등한방병원(원장 이지수)과 제일한방병원(원장 공재철)은 1일 익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서부좋은이웃그룹홈) 아동들에게 각각 매월 30만 원씩 3년간 총 2,160만 원을 후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영등한방·제일한방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후원금 기탁식


이번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건강한 삶과 학업 증진을 위한 생계비, 학습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이들의 신체·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곳이지만 단기 보호시설로 타 보호 기관에 비해 후원받을 기회가 적어 이번 후원이 나눔의 단비로 큰 희망을 전하고 있다.

영등 한방병원 이지수 원장은 “ 지역 내 학대 피해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후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제일 한방병원 공재철 원장은 “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이번 후원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익산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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