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간호사의 날 맞아 간호의 참뜻을 기리고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 성료 -

전북대학교병원은 간호의 참뜻을 기리며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2차 나이팅게일 주간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간호’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제간호사의 날(5월 12일)을 맞아 나이팅게일의 참된 간호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간호부의 나눔활동 협력기관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된 주간행사는 회송체계와 아토피·천식을 홍보하는 부스를 비롯해 ▲추억의 뽑기 ▲다트게임 ▲포토존 ▲미니 체육대회 ▲인생네컷 등 참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특히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4,547,600원을 간병비지원으로 기부하고,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할 수 있는 전시부스가 운영돼 사랑의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그밖에 간호사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간호사들의 일상 및 의미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정민희 간호부장은 “뜻깊은 행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참뜻을 기리면서 간호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북대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모습으로 환자 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