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설천면 취약 장애인 건강돌봄... 80가구 혜택

- 맞춤형 건강상담과 복용약물 점검 및 올바른 투약법 교육 -

작성일 : 2021-09-06 16:07 수정일 : 2021-09-06 16: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방문간호 서비스를 진행한다.
 

설천면 맞춤형복지팀이 장애인 가구 방문하고 간호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군은 6일 설천면 맞춤형복지팀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방문간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설천면 맞춤형복지팀장과 간호전담 인력은 설천면 내 취약 장애인 80여 가구를 발굴 및 방문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위험요인 파악 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 복용약물 점검 및 올바른 투약법과 장애합병증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교육하며, 집중관리가 필요한 장애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타 의료기관 및 자활기관 연계서비스도 펼친다.

방문간호뿐만 아니라 맞춤형 복지팀 사회복지주무관이 동행, 주거환경 점검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취약계층 장애 7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및 노후된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하여 중문설치, 난방유 및 생필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천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태를 체크해 건강이 악화되는지를 꼼꼼하게 살피면서 장애합병증을 예방할 계획이다”라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의 회복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주군 #설천면 #장애인 #건강돌봄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