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해열제

작성일 : 2021-09-06 16:22 수정일 : 2021-09-06 16:5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준비하라는 보고에 따라 사람들이 다른 해열제가 아니 오직 타이레놀만이 효과가 있다 생각하지만 식약처에 따르면 그 외에  타이레놀과 동일한 효능을 가진 70종의 의약품 목록을 공개하였다.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해열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타이레놀, 서프펜)와 이부프로펜 성분인(부루펜, 애드빌) 등으로 해열제가 나뉜다.
두 가지 성분의 차이점은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의 여부인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단순히 열을 내리는 해열진통제라면 이부프로펜은 통증과 염증에 효과가 있는 소염해열진통제라는 차이가 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해열제는 세계보건기구와 국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항체형성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이 가장 적고 안전한 의약품으로 손꼽히고, 위장에 미치는 부담도 적어 공복에 바로 복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백신을 맞으면 항체가 생성하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접종 후 증상으로 발열, 근육통 등의 신체 반응이 나타난다. 이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접종뿐 아니라 모든 예방접종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접종 후에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행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보건당국에 따르면 접종 후 접종 부위 부기와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에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완화하는 해열제에 대해 알아보자

 

이렇듯 모든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접종 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열이나 근육통 등으로 몸이 불편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한 해열제를 복용하자.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 효과가 없는 단순 해열진통제로 항체 생성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백신의 이상 반응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타이레놀만 고집하지 말고 가까운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든 해열진통제를 구입해도 무관하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하는 해열제 중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든 일반의약품은 모두 동일한 효능, 효과를 지닌 제품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약사의 지도에 따라 알맞은 용법, 용량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목록이 궁금하다며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s://nedrug.mfds.go.kr/index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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