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0+ 인생학교 입학생 모집

- 50~64세 시민 대상, 오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 -

작성일 : 2021-09-08 14:35 수정일 : 2021-09-08 15:2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를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인생 재설계를 돕는 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인생 전환기의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싶은 5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50+ 인생학교’ 7기 입학생 3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50+ 인생학교는 방송PD 이자 수필가인 김사은 씨가 교장을 맡아 오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인생학교에서는 인생후반기 건강 챙기기 특강, 50 이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법(비폭력대화), 생활 속의 공유경제 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리며, 영화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찾는 워크숍과 친목을 쌓는 에코티어링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50+ 인생학교 졸업 후 수료생들은 자치회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입학 희망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ykajj75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063-281-52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50+ 인생학교는 전주지역 14만4117명에 달하는 50~64세 장년층의 은퇴 준비와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50세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능력과 경력이 사회적 자원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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