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희망 전하고 싶다“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조혁신 진료협력센터장 이 자 원광보건대학교 총동문회장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 회장은 2025년 5월 22일 원광보건대학교 교내 축제 광장에서 열린 '신용대동제' 개막식에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8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신용대동제'는 2026년 원광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열린 원광보건대학교의 마지막 축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역사적인 전환점을 기념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조혁신 총동문회장의 장학금 전달식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백준흠 총장과 학생대표 조민 학생이 함께 참석했으며, 조 회장으로부터 직접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조혁신 총동문회장은 전달식에서 "통합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후배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모교의 마지막 대동제가 더욱 뜻깊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성대하게 열린 원광보건대학교 '신용대동제'는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전시회 등으로 꾸며져 재학생과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