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헤아림’ 운영

- 공예요법, 색채심리치료, 아로마요법 등 구성 -

작성일 : 2025-05-28 14:10 수정일 : 2025-05-28 14:5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헤아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마음 헤아림 프로그램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판정을 받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는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반기는 9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10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암환자관리 교육 및 영양교육 ▲신체활동을 위한 건강체조 및 근력강화운동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공예요법, 색채심리치료, 아로마요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적 이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남원시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직면하는 신체적, 정신적인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재가암환자 #암환자 #마음헤아림 #공예요법 #색채심리치료 #아로마요법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