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1석 2조 상생 나눔 사회공헌활동 실천

- 전장김 선물세트 100개 전달 및 봉사활동 펼쳐 -

작성일 : 2021-09-17 15:58 수정일 : 2021-09-17 16: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자원봉사단인 효도리사회사업단이 남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1석 2조 상생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9월 17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효도리사회사업단 7명이 참여하여 1석 2조 상생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1석 2조 상생 나눔 사회공헌활동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도내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원과 급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기업과 지역 매칭을 통해 자발적 사회 재분배를 실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은 남원시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여 남원시 내 장애인 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장조림, 멸치볶음, 어묵볶음, 모둠전 등의 밑반찬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후원하는 전장김 선물세트를 더해 풍성한 나눔을 실시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효도리사회사업단 단원들은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 지원활동을 펼쳤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준비한 밑반찬과 전장김 선물세트를 농아인장애인가정에 30세트, 시각장애인가정에 30세트, 발달장애인가정에 4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물적, 인적 봉사를 해주셔서 풍성한 추석 선물이 되었다”라며 “바쁜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은희 부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리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밑반찬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효도리사회사업단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사회적 협동조합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그리고 장기요양기관을 비롯해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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