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이면 고향을 찾는 가족들 맞이가 한창이다 특히나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을 위해 음식 준비가 한창이다. 바쁘게 나물부터 부침개 튀김 등 지방마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는 음식들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전을 부치거나 튀김을 하는 건 변화지 않는다.
특히 전을 부치거나 튀김을 하고 난 후 손과 팔에 거뭇거뭇 흉터가 주부들한테 특히 많다.
어디서 다치지도 않았는데 거뭇한 마치 점 같은 모양이 생겼다면 이 흉터의 주범은 바로 튀김을 만들다 한 번쯤 기름이 튀어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바쁜 상황에 가볍게 낫기도 하지만 심하면 거뭇거뭇하게 '튀김 흉터'를 만들 수 있어 음식을 조리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명정을 앞두고 튀김을 만들거나 전을 부치는 사람들이 많기에 올 추석에는 사전에 피부를 보호해 보자.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추석 명절 음식을 준비한다며 주의가 필요하다.
모처럼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만나기 위해 고향 방문을 하거나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 함께 먹을 음식들을 준비해야 한다면 특히 튀김이나 전을 부쳐야 한다면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화상은 주로 화재, 뜨거운 물, 화학약품 등으로 생기지만, 요리할 때 뜨거운 기름도 원인이 된다.
중식당, 치킨집, 튀김집, 호떡집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 손등,, 팔, 목, 얼굴 등에 화구 앞에 장시간 있다 보니 기름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튀김이나 전을 만들 때 생기는 손과 팔의 기름 화상은 심각한 부상까지는 아니지만 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또 흉터가 생긴 부위가 검게 변하거나 잡티나 검버섯 등 색소 침착을 초래하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다. 튀김 기름이 눈에 들어가면 심각한 각막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명절 뜨거운 기름 음식을 하기 전 긴 옷이나 토시 착용
튀김이나 전 등의 뜨거운 기름을 이용해 요리해 요리할 때는 장갑과 토시, 긴팔 옷을 착용하고 어린이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주의를 해야 하며 기름이 튀지 않도록 가급적 조심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하다 보면 바쁘게 지나는 주부들은 기름이 튀겨도 심한 통증이 아니고 잔 기름이 튀겨 가볍게 여기고 지나가다 보면 눈에 보이는 흉터가 없어도 화상 상처 주변에 색소가 쉽게 침착된다.
화상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상을 입었을 때의 올바르고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뜨거운 기름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찬물로 화상 부위의 열을 충분히 식히고 찬물에 적신 수건이나 거즈로 감싸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화상 상처가 심하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흉터와 색소 침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명절 음식을 하다 가볍게 화상을 입었다고 각 지역마다 민간요법으로 된장, 소주, 오이 등을 화상 부위에 바른다면 오히려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상처가 깊어질 수 있다. 집안에서 전이나 튀김을 하기에 앞서 긴팔 옷이나 토시 장갑을 착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