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나도 모르게 귀가 꽉 막힌거 같거나 삐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한 번 쯤 경험했을 것이다.
이렇게 귀가 멍멍할때는 보통 가만히 있으면 다시 낫는 경우가 대다수라곤 하지만 간혹 이러한 증상이 더욱 더 심해져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환청이 들리는 등 여러 악영향으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귀가 멍멍하다는 느낌이 들면 확실한 원인을 파악해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번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 코로 숨을 쉬어요
귀가 멍멍하다는 느낌이 들면 코를 막은 채로 코로 숨을 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하지만 코를 막은 채로 숨을 쉬는 행위를 자주 하다보면
코막힘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 할 수 있어 가급적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이 외에도 귀을 잠시 막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통해 자극을 주는 것이 귀가 멍멍할때 할 수 있는 대처법 중 하나라고 한다.
■ 중이염을 의심
귀가 자주 멍멍하다는 느낌이 들면 중이염을 한 번 쯤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 중이염은 귀가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두통 및 어지러움 등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몇 일 동안 경과를 지켜 본 다음 차도가 없다면 이비인후과 등을 찾아가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 중 하나라이다.
■ 귀 안에 들어간 물을 제거
무더운 여름철 수영장 , 바다 등에 가서 물놀이를 하다보면 귀에 물이 들어 갈 수 있다.
귀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귓밥이 평소보다 많이 생기게 될 뿐 더러 귀가 멍멍해지는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자극이 없는 면봉이나 휴지 등을 통해 귀 안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 중 하나이다.
그 동안 일상생활 도중 나도 모르게 귀가 멍멍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다면 이젠 위에서 알려드린 여러 방법을 참고해 귀가 멍멍할때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
먼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자연스럽게 멍멍한 증상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심한경우에는 이렇게 민간요법을 시행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을 때는보통 물을 마셔주거나 두손으로 귀를 막고 있는 것도 귀가 멍멍할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코를 막고 콧바람을 내보내주면, 귀가 뚫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다. 만약 이방법으로도 계속 멍멍하다면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귀는 매우 예민한 신체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압, 피로 등으로 멍멍해질 수 있다.
이런 민간요법을 해보시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전문적인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는게 최우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