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등학생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스포츠 체험 운영 -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드림패럴림픽'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익산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지역 드림패럴림픽'은 성장기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과 상생의 문화를 체득하도록 돕는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 가능한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우수한 환경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생생하고 안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지역 드림패럴림픽 사업이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장애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익산시가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행복한,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