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가 작품 전시회를 겸한 시상식과 입상작 작품전시회를 통해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
(사) 한국서예협회 전라북도지회(지회장 정영숙)는 9월 25일 15시 전북 예술회관 1-2층 전시실에서 제32회 전라북도 서예대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겸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입상작품 중 주정민씨의 문인화 ‘석국’이 심사위원으로 부터 ‘문인화의 특징인 맑고 우아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 외 우수상에는 김대철, 김대환, 이승은씨가 차지했고, 특선에는 정동희씨 등 56명이, 입선은 강성태 등 103명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은 호암 윤점용 서예가가 위원장으로 김용옥, 유숙정, 장정옥 서예가가 위원으로 참여하여 231점의 출품작에 대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작품전시회는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간 전북예술회관 1-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데, 입상작 163점의 작품과 초대작가 87명의 작품이 출품되어 서예 예술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날 개최한 전라북도 서예대전은 매년 개최하여 오고 있는 연례행사이며, 올해 32회째를 맞아 서예의 본고장인 전주에서 서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로 한국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 한국서예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여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정영숙 지회장은 “사회적으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온 힘을 다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하여 주신 초대작가와 입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예대전이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림으로, 희망의 빛으로, 삶을 위로하는 등불이 되어 비춰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