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청‧장년 건강 챙긴다... '4060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활발

- 한의약 진료 기반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5-06-05 11:14 수정일 : 2025-06-05 12:0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지역 내 40대부터 60대까지의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4060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주민 선호도가 높은 한방 진료를 기반으로 청‧장년층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060 한의약 건강교실'은 현재까지 설천면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는 무풍면 어울림센터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기초 검사를 비롯하여 체성분 분석(체질량지수, 근력지수, 체분량) 등 다양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전문적인 한의약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이와 더불어 금연을 돕기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된다. 금연 상담, 등록 지원, 금연보조제 처방 등 흡연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기본적인 구강 검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전방위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와 영양 상담, 식단 정보가 공유되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검사도 진행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우울증 선별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마음 건강까지 챙기도록 배려했다.

이승하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4060 한의약 건강교실은 전통 한의학과 현대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연계·적용하여 청‧장년층의 건강 증진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가 건강을 돌보고 나아가 지역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전방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의 '4060 한의약 건강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주군 #청장년 #건강 #한의약건강교실 #한의약 #건강관리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