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의 효능

작성일 : 2021-09-26 18:37 수정일 : 2021-09-27 20:15 작성자 : 진민경 기자

대하는 십각목 보리 새우과의 갑각류로 먹이와 산란을 위해 연안과 깊은 바다를 오가며 생활하는 몸집이 큰 대형 새우로 수명은 약 1년 정도이다.

 

몸집이 큰 새우를 대하라고 부르며 왕새우라고도 한다 .대하는 살이 탱글탱글하고 맛이 좋은 고급 새우로 동, 서양 할 것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해산물이다.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으로 암컷은 15~17cm 수컷은 12~14cm 정도 된다. 살이 많고 맛도 좋은 고급 새우로 은박지에 얹은 석쇠에 소금을 깔고 구워서 먹는 소금구이 대하는 가을철 최고의 먹거리라고 할 수 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8종류의 필수아미노산(루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립토판, 글리신, 아르기닌, 라이신, 트레오닌, 루신)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대하는 고소하면서도 단맛이 특징이다. 대하가 당질은 없지만 단맛이 느껴지는 게 베타인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베타인이 스태미나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단백질도 풍부하고 미네랄, 타우린, 비타민b2등의 성분이 풍부해 자양강장에 좋은 대하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두뇌건강

 

DHA와 키토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뇌세포를 만들어줌으로써 두뇌건강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대하를 섭취할 때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 효능이 더욱 극대화된다니 잊지 말고 같이 섭취하시는 것이 좋다.

 

노화 방지

 

대하에 들어있는 아스타크산틴은 붉은색 천연색소단백질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질병예방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또한 탄력 있게 만들어 주어 피부 노화 방지 및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을 풀어주고 정맥류에도 효과

 

대하는 성질이 따뜻한 데다가 베타인과 아르기닌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맛이 달고 입에 맞는다. 생강, 파, 된장 등을 넣고 끓여서 먹으면 흐르지 못해 괴어 있는 혈액을 풀어주고  타박상이나 동맥경화증, 정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밖으로 파랗게 비쳐 보이는  정맥류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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