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래 ‘약모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성초는 ‘물고기 비린내가 나는 풀’이라는 뜻을 담아 어성초(魚腥草)로 불린다. 삼백초과 식물인 어성초는 잎과 줄기 등에서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나서 주로 약용으로 재배되며,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즙 혹은 진액을 내서 먹는 경우가 많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는 어성초가 종기 또는 화농에 효과적이라고 기술했는데, 실제로 어성초에 들어있는 ‘퀘르시트린(Quercitrin)’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 속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
때문에 어성초를 먹거나 바를 경우, 염증이 완화되고 트러블이 사라짐은 물론 피부가 뽀얗게 된다. 이밖에 퀘르세틴(Quercetin)이나 이소퀘르시트린(Isoquercitrin) 등의 성분 역시도 항염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어성초는 백혈구의 식균 작용을 강화시켜 암세포를 억제하는 항암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균 효과도 뛰어나다.
어성초는 피를 맑게 하고 소변배설을 촉진시켜 방광염이나 신장염 완화,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한의원에서는 어성초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아토피 질환 역시도 해동‧항균‧항염증 효과를 가진 어성초로 완화가 가능하다.
1. 해독과 살균작용이 탁월합니다.
어성초는 해독 및 살균작용이 우수해서 어성초를 키우면 그 주변에는 벌레가 접근하지 못한다고 말이 있다.
어성초는 신체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하는데 효과적이다.
2. 변비에 좋습니다.
어성초를 꾸준하게 먹으면 대장벽의 모세혈관이 부활되어 장 속을 깨끗하게 해주어 장의 상태를 정상화 해 주므로 변비나 설사에도 좋습니다. 또 대장 속의 유해 세균을 없애 주어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3. 배뇨개선에 좋습니다.
어성초는 잘 나오지 않는 소변의 양을 정상화 시켜주고 각종 비뇨기관의 질환과 염증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어성초를 먹으면 풍부한 칼륨과 이소쿠에르치트런 및 쿠에르치트런의 상승 작용으로 무리없이 수분 대사가 잘 되어 오줌이 시원하게 잘 나오며 소변 색깔도 맑아진다고 한다.
4.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어성초에는 모세혈관을 개선하고 피부의 독을 없에주는 '쿠에르치트런'이라는 성분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독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