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평가서 도내 1위 달성 쾌거 -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북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지난 5일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재난 안전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022년 전국 기초 지자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3년부터는 3년 연속 도내 1위 자리를 지키며 독보적인 재난 관리 역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국가 재난 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재난 관리 책임 기관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해 오고 있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익산시는 ▲재난 대응 체계 유지의 효율성 ▲직원들의 재난 업무 이해도 ▲재난 안전 분야 재정 투자 확대 실적 ▲기관장 및 부기관장의 위기 대응 리더십 등 재난 관리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익산시는 국고 지원 사업 신청 시 추가적인 혜택을 받게 되며, 특별 교부세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된다. 또한, 기관 표창을 통해 재난 관리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 결과에 대해 "이러한 값진 성과는 평소 재난 대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