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화차는 들국화 꼿을 건조시켜 마드는 차로 한의학에서는 “감국”으로 불리운다.
국화차는 영어로 Chrysnathemum이라고 불리며 고대 그리스에서 “금(gold)”, “꽃(flower)”이라는 의미를 가져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우려냈을 때 그 갈색 금빛과 꽃의 노란색을 보고 붙여진 것 같다.
예로부터 마시면 불로장수한다고 알려진 국화차는 과거 조선시대에도 선비들이 음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마시는 차이다. 또한 고대 중국 의학에서도 천연 냉각제로 언급되어 치료의 주요 부분으로 국화차를 사용해왔다.
최근에는 국화차의 다양한 효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즐겨 찾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국화차의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아토피 개선
국화차를 매일 2잔 정도 마셔주면서 국화로 우려낸 물로 씻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숙취해소효과
전날 과음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해지고 갈증을 자주 느끼게 되는데, 국화차를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을 분해하고, 국화에 들어 있는 후라보노이드 성분이 입안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면서 갈증을 풀어준다. 또한, 과음 후 입맛이 없더라도 아침은 얼큰한 콩나물국이나 꿀물을 마시면 숙취해소데 도움이 된다.
▮ 감기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해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게 좋은데, 국화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해 감기예방에 국화차 효능을 볼 수 있다. 특히, 몸의 면역력이 강하면 감기에 걸리더라도 빨리 낫게한다.
▮ 두통과 어지러움해소
두통이 있다거나 어지럼증 증세가 있을때 국화차를 즐겨 마시면 좋다. 향이 좋은 따끈따끈한 국화차를 마시면 머리를 맑고 시원하게 만들어 주면서 심신을 안정시켜 두통, 어지럼증, 편두통 등에 좋다고 한다. 특히, 국화차는 두통과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나는 이석증에 좋은 차라고 한다.
▮성인병
국화차 효능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각종 성인병에 좋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피가 흐르고 있는 혈관에 쌓이면 이로인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뇌졸중,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협심증 등의 성인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국화차를 즐겨 마시면 인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