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 건강한 회복 응원 -
익산시가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회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기)와 함께 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응원하는 '중독 희망 메시지' 캠페인을 오는 6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인지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중독으로부터의 변화와 회복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두 가지 주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센터 맞히기' 퀴즈이며, 두 번째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약물 등 4대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당첨 결과는 6월 26일 센터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현기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에게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시에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중독 문제로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4대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선별 검사, 전문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중독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063-855-9900)로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