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연합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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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열린 효사랑&가족사랑 QI 경진대회 |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지난 29일 8층 공연장에서 2021년 환자안전을 위한 질 향상을 위한 제11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QI 경진대회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연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발표하는 8개 부서 등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구연발표와 포스터전시로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에 8팀, 포스터발표에 11팀이 참가해 부서별로 진행된 질 향상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8개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급식서비스 개선활동,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된 환우 우울감 극복 프로그램 활동, ▲입퇴원 환자관리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와 가정간호활동,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한 말기환자 관리, ▲환자관리를 통한 일당진료비 증대활동, ▲다제내성균 감염관리를 통한 격리 해제율 증대활동,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직원만족도 증진활동, ▲영상제작 활용을 통한 환자안전 교육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가팀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QI활동 발표 결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부 9병동에서 ‘영상제작 활용을 통한 환자안전 교육’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간호부 3병동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된 환우 우울감 극복 프로그램 활동’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대상을 받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9병동 장혜수 간호사는 소감을 통해 “혼자가 아닌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고 힘써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이번 QI 활동을 통해 뜻 깉은 경험을 하였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신 여러부서와 최소령 병동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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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수상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9병동 장혜수 간호사 |
병원 QPS실 관계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이번 경진대회는 참가한 3개 병원 모두 질 향상 활동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시한번 환자 안전의 중요성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한 열의를 다지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현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많은 부분이 비대면 활동으로 전향된 올해 질 향상 활동은 활동의 내용과 결과를 영상으로 담은 부서들이 많았고 코로나로 인한 힘들었던 상황, 한편으론 감동적인 영상들도 포함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코끝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