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엔 영양소 풍부한 인삼

작성일 : 2023-09-08 11:46 수정일 : 2023-10-04 12:46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아침저녁 기온이 제법 차가워진 10월 환절기에는 기온이 떨어진 만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는 시기이다. 무더운 여름과 다르게 급 떨어지는 기온에 맞추어 신체 기능도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몸의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환절기에는 기온차가 나기에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환절기 영양소 풍부한 10월 제철 농산물에 대해 알아보자.



 

면역력 증강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 특산품 하면 고려인삼을 꼽을 수 있다.
한 여름 더위를 피해 먹는 삼계탕 등 보양식의 재료로 이용할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한 식재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홍삼의 원료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슈퍼푸드가 아닐까 싶다.

 

인삼의 효용성

 

인삼 제품의 기능성을 보면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장에 도움을 준다. 인삼에 관한 문헌의 기록을 살펴보면 "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신체허약, 권태, 피로, 식욕부진, 구토, 설사에 쓰이며 페기능을 도우며 진액을 생성하고 안신작용 및 신기능을 높여준다.

약리작용은 대뇌피질 흥분과 억제, 평형, 항피로, 항노화, 면역증강, 심장수축, 성선촉진, 고혈당억제, 단백질합성 촉진, 항상성 유지, 항암, 해독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동의보감에는 "인삼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신경을 가라앉히며, 놀라 가슴이 뛰는 것을 멈추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건망증을 없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정부에서 고시한 인삼의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뼈 건강 도움 등이고, 홍삼의 경우에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 도움 등이다.

 

인삼 먹는 방법

 

보통 인삼은 식전에 먹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빈속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식후에 머어도 상관없다. 홍삼인 경우는 먹는 방법에 따라 아침저녁 복용해도 상관이 없다. 

 

인삼의 부작용

 

아무리 좋아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사람의 유형을 보면 몸에 항상 열이 난다고 느끼는 사람과 어릴 때 태열로 고생했던 사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 머리에 열이 있고 두통이 잦은 사람, 폐결핵이나 기관지염으로 고통하는 사람, 피부 두드러기가 잘 생기는 사람

항상 입이 마르고 갈증이 자누 나는 사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가 인산을 복용하면 유즙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카페인, 혈압약, 스테로이드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등의 약효를 지나치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를 인삼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삼은 냉장 보관해야 하며, 2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분 제품

 

인삼은 원 뿌리로 복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다 인삼 성분이 함유된 인산 농축액, 인삼 농축액 분말, 인삼분말, 건강기능식품으로 보면 다양한 사포닌 함유, 새로운 생리 활성 성분, 원기회복, 면역력 증강, 자양 강장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홍삼도 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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