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김제시 등 유관기관과 노인학대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난 12일 김제시,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와 협약 맺어 -

작성일 : 2021-10-14 08:51 수정일 : 2021-10-14 09: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2일 진행된 김제시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 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족사랑요양병원(박진만 이사장)과 김제시청,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는 지난 12일 김제시청에서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 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제시청 박준배 시장과 김제경찰서 김상형 서장, 그리고 김제소방서 전두표 서장,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학대 피해자에 대한 신고·조사·의료 등 연계 지원 ▲노인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을 위한 교육·홍보활동 적극 협조 ▲협약 기관 간 노인학대 근절 등 관련 요구사항 적극 검토 추진 ▲노인 고독사 방지에 필요한 상호 연락·이송·입원 등 협력 지원 ▲각 기관의 발전과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울 및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상현 김제경찰서장은 “유관기관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고독사 문제에 적극 협력하여 노인이 행복한 김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김제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시대에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인들이 지속적인 소방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진만 가족사랑요양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효도리사회사업단 봉사단을 통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노인학대 및 노인고독사(우울, 질병) 등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은 즐겁게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2008년 3월에 개원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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