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열려 -

한국과 몽골 전통의학·한의학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 학술포럼이 국내 최초로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열린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제1회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국제학술포럼’이 오는 6월 20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본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라는 비전을 내걸고, 한국과 몽골의 전통의학과 한의학의 상호 이해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의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김정연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혜윤 한방과 원장이 ‘한방미용시술 최신 소개’, ▲문대원 원장이 ‘근골격계질환의 K-침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몽골 측에서는 ▲몽골약학대학교 교수 바첸겔 오돈치맥이 ‘몽골 전통의학의 스트레스 우울증 치료’, ▲몽골 울란바토르 오디병원 대표 바크르 시르친미가 ‘몽골 전통의학의 현황과 브랜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정연 병원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역사와 깊은 문화를 공유하며, 각자의 전통의학은 국민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학술교류를 통해 양국의 전통의학과 한의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새로운 의료 기술과 치료법을 탐구하며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통의학·한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 협력과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