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 -
군산시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행사인‘너는 나의 백신’을 진행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2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정신건강의 날’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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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군산대 정신건강의 날 주간 기념행사 |
이번 기념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보다 다양한 군산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14일까지 정신건강과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공모전에 100명 이상 참여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로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을 주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군산시립도서관 등 4개소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생명사랑 OX 퀴즈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불안, 스트레스 반응이 지속되고 심화될 경우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063-451-0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