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밤에 잠을 자다 몇 번씩 다리에 쥐가 와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분 또는 산책하기 좋은 계절 조금만 걸어도 쥐가 나서 걷다가 멈춰서 쉬어야 하는 등 이런저런 검사를 해봐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밤 잠을 설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병원에 가서 쥐가 나서 괴롭다 호소하지만 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 보니 병원에서 이렇다 할 질병에 대해 말을 들을 수 없다.

다리 쥐가 나는 이유
쥐가 난다는 것은 특정한 근육이 의도치 않게 강하게 수축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모든 근육에서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종아리 근육에 많이 발생한다. 쥐가 나는 대표적인 이유는 과격한 운동을 들 수 있다. 가끔 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열심히 뛰던 선수가 잔디밭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은 다리 힘을 지나치게 쓰게 되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무리한 운동이나 근육 피로 둘째. 혈액 속의 전해질이 부족할 때 셋째. 신경장애 또는 무기질 결핍 넷째. 근육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부족할 때 그 밖에 영양부족 탈수가 되었을 때 등등 원인은 다양하다.

쥐가 났을 때는
풀어주기
수축한 근육을 정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 해주고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수 분 이내에 대부분 가라앉게 된다.
다리를 쭉 뻗고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주면 된다. 핫팩으로 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양보충
일상에서 너무 짜거나 맵거나 하는 등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건강식 야채, 채소 등 위주의 식단이 좋다 또 마그네슘이 푸부한 바나나, 아보카도,미역, 시금치 등을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
근육경련 예방법
첫째,
운동하기 전후 종아리나 허벅지 부취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는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쥐가 나는 부위에 테이핑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둘째,
탈수가 나지 않도록 일상에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준다. 수분보충을 위해서 운동 하기 전 스포츠 음료 등을 마셔준다.
셋째,
마그네슘 보충
평소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들을 섭취하자 특히 바나나의 경우는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평소에 섭취해 주면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또한 다시마, 견과류, 녹색 채소, 토마토 등도 도움이 된다. 평상시 마그네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 먹고 운동을 할 때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습관이 중요하다.

비복근 스트레칭
어깨너비로 양발을 벌린 후 벽에 손을 짚고 앞쪽 무릎이 90도 정도가 되게 하고 뒤쪽 다리는 뒤로 펴준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