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국제학술포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서 성료

- 한국-몽골 전통의학·한의학 전문가 80여 명 참석... 최신 지견 공유 -

작성일 : 2025-06-20 17:06 수정일 : 2025-06-20 18: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한국과 몽골 전통의학·한의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1회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국제학술포럼'이 20일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본관 8층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양국 전통의학과 한의학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을 비롯해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우석대 한의과대학 송범용 학장, 몽골 관계자 및 전북권 한의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포럼에서는 양국의 전통의학 및 한의학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첫 주제 발표자로 나선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한방과 김혜윤 원장은 "한방 피부 미용 치료는 인체 내부의 부조화와 외적인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여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특히 "한방 미용 시술인 매선 치료는 체내에 해를 주지 않는 재료를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라는 내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한방과 문대원 원장은 MPS(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한 K-침 치료 효과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몽골 측 발표로는 몽골약학대학교 바첸겔 오돈치맥 교수가 몽골 전통의학의 스트레스 우울증 치료제인 "SROG 'DZIN-5"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제약회사 대표인 바트르 사르친마 대표가 몽골 전통 의학의 현황과 전통의학 브랜드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포럼을 마무리하며 김정연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앞으로 몽골과 많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다음 제2회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국제학술포럼은 몽골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의료계가 더욱 돈독해져 전통의학 한의학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 영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회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국제학술포럼은 양국 전통의학 및 한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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