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호스피스팀 재발족식 가져

- 심리ㆍ사회적 돌봄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1-10-20 16:55 수정일 : 2021-10-20 19: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9일 진행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호스피스팀 재발족식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지난 19일 화요일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말기암 환자 및 임종이 가까운 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스피스팀 재발족식을 가졌다.

의학적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암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항암과 면역치료를 통해 관리를 하고 완치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지만, 신체 능력을 점점 상실해가는 말기 암 환자에게 있어서 호스피스팀은 임종 증상과 통증을 관리하고 조절하며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도입되면서 연명의료중단을 이행하는 사례도 200여건에 이르고 있는 실정에 좀 더 결속력 있는 호스피스팀의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재발족식을 진행했다고 목적을 밝혔다.

기존 병원 호스피스팀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성직자분들의 방문이 차단되면서 2년에 가까운 공백이 있었지만 이번 재발족식을 통해 더욱 체계를 갖추고 돌봄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날 재발족식은 김정연 병원장을 비롯한 유영권 내과원장, 노푸른 가정의학과원장, 김은희 부원장과 김정희 간호과장, 이승희•서민아 병동장, 최은희 사회사업실장과 외부 성직자인 이곤형 목사와 암부로시아 수녀가 참여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11월 22일(월) 전북최초 여성유방암전문 고주파온열암 치료기 알바온 4000을 도입하고 통합암 면역병동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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