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TV 프로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초석잠은 우리에게 이제는 낯설지 않은 식품이다.
재래시장에 가도 만날 수 있는 초석잠 오늘은 초석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누에를 닮았다고 하여 누에잠을 사용하며 석잠풀의 뿌리 열매이다. 민간치료제로 이용되는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페닐에타노드 성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인에게 특히 좋은 건강식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초석잠(草石蠶)은 ‘돌처럼 야무진 누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속 풀 아래 잠들어 있는 누에 같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석잠풀의 뿌리 열매이다.
초석잠은 성질이 달고 서늘하여 무독이며 감자의 아린 맛과 무의 시원하고 단맛이 느껴진다.

초석잠의 효능
1. 뇌기능 활성화
초석잠 속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기억력, 인지력 집중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뇌세포는 아무리 좋은 성분도 침투할 수 없는데 콜린 성분은 그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뇌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신경세포를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신경세포를 재생시켜주고 뇌기능을 활성화시켜주며 두뇌에 영향을 공급해 기억력을 돕고 인지력 집중력을 개선해 노인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뇌혈관 질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뇌에서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세포가 퇴화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이 초석잠은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 세포의 퇴화를 억제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효과를 준다.
2, 변비 해소
올리고당의 함유량이 높아 장의 유익균을 늘려주고 장속을 깨끗하게 해주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3. 혈액순환에 도움
아르간신, 스타키드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동맥경화, 간경화, 지방간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누게 하는 용도로 활용했고 감기, 두통, 기관지염, 폐병에 활용했다. 또한 토혈과 월경과다에 사용되었을 정도이다.
독성이 없어 바로 씻어서 생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잎은 녹즙으로 뿌리는 장아찌와 같은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말려 가루로 만들어 바로 복용하거나 차로 끓여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