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인생을 찾았는가
"자기를 알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알아야 한다" / 뵈드네
나보다 앞서 있어서 나의 본보기가 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자기 자신만 따르는 사람은 발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누구를 따라야 하는가
1. 모범이 되는 멘토
누군가를 존경하고 따르다 보면 그 사람을 닮게 마련이다. 따라서 멘토를 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멘토는 능력있고, 성품이 좋아야 한다.
2. 만나는데 부담이 없는 멘토
좋은 멘토는 만나는데 부담이 없다. 자신이 잘 어울릴 수 있고 기꺼이 시간을 내 주려 하며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 물론 성장을 하면 그 수준에 맞는 멘토를 새로 찾아야 한다.
3. 검증된 경험을 가진 멘토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 그 방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경험을 보면 된다.
"앞에 있는 것을 알고 싶으면 돌아오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 중국 속담
4. 지혜로운 멘토
지혜로운 멘토는 어디를 두드려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의 안목, 경험, 지식의 도움을 받으면 혼자서는 애를 먹었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우리가 더 배우고 발전하게 한다. 또한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보도록 눈을 뜨게 한다. 시련을 헤쳐 나갈 힘을 줄뿐 아니라 자칫하면 놓치고 말았을 기회도 보게 한다.
5. 친구이자 후원자가 되는 멘토
"자신을 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신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 제임스 뷰콜로
만일 멘토링을 해 주려는 사람이 든든한 후원자이자 친구가 되어 주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멘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든든한 뒷받침이 없는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고, 끈끈한 우정이 없는 조언은 차갑게 느껴진다. 따뜻한 애정이 없는 정직함은 잔인하지만, 아끼는 사람의 도움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6. 좋은 영향을 주는 코치
코치는 귀한 사람을 지금 있는 곳에서 그 사람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을 뜻한다. 코칭을 받지 않으면 어떤 영역에서든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없다. 좋은 코치는 코칭 받는 사람을 아끼고 관찰한다. 또한 강점을 발휘해 성과를 거두고 피드백을 한다.
멘토의 도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 일종의 패턴이 있다. 일단 시작은 '인지'다. 자기 자신만 따르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없으니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깨달으면 둘 중 하나로 반응한다.
첫째, 자존심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둘째, 겸손하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겸손하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될뿐 아니라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된다.
누구에게나
강점을 발휘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이 필요하다.
가르침을 받을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만 따르며 발전을 꾀하고 있는가?
이제껏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찾아보자.
사람들은 보통 책에서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을 찾는다.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당신을 기꺼이 자기 삶으로 맞아 드릴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