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9일 서울 The-K 호텔에서 온라인 진행 -

대한병리학회(회장 조남훈, 이사장 이연수)는 제73차 가을학술대회를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서울 The-K 호텔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병리:인간의 한계를 넘은 눈(Pathology: Eyes Beyond Human Limit)'을 주제로 디지털 병리 현황과 미래를 소개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병리진단은 암환자를 포함한 많은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며, 최근 분자병리 진단과 정밀의료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병리진단 업무량과 복잡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병리과 전공의 지원이 감소하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전문성을 갖춘 병리과 전문의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회는 학술대회 기간 중 디지털 병리 시스템 구축이 병리 전문의의 진단업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학술대회 기간 중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 연자로는 University of Michigan의 McClintock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병리 이미지 분석에 대한 가이드 및 국내·외의 동향과 적용에 있어서의 한계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제73차 가을학술대회는 코로나로 인한 여러 가지 한계점을 극복하고 대한병리학회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pathology.or.kr/)에서 가능하다.
학술대회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95-3094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병리학회(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는 1946년 10월 조선병리학회로 창립하여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대한병리학회로 개칭하였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70여 년을 이어온 1,200명 이상의 대형 학회로서 병리학의 연구와 보급을 촉진시키며, 회원 간 지식 교환을 도모하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이들의 학문적, 사회적 품위를 높이고자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의학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