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창립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제19차 한·일 공동학회 개최

- 10월 29일(금)~11월 4일(목) 하이브리드 진행 -

작성일 : 2021-10-28 10:33 수정일 : 2021-10-28 11:1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가 10월 29일(금)부터 11월 4일(목)까지 학회 창립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제19차 한·일 공동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과 대면학회를 겸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10월 29일~11월 4일, 대면학회는 10월 30일 오스템 사옥에서 열린다.

주제는 ‘한국 근관치료학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0년간 치과근관치료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근관치료학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한편 학회의 미래 비전을 조망하기 위해 개최된다.

현장강의를 생중계하는 대면학회의 첫 세션은 백승호 교수(서울치대)의 ‘쉬운 엔도, 어려운 엔도’로 시작된다. 이어 ‘MTA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홍찬의 교수(단국치대)가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다음은 김성교 교수(경북치대)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의 전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이승종 교수(연세치대)가 ‘근관치료연구회로부터 학회까지’라는 제목의 강연으로 학회의 지나온 역사를 전달한다.

온라인 한국어 세션에서는 조용범 교수(단국치대)가 ‘근관치료의 기본개념’이라는 주제로, 황호길 교수(조선치대)가 ‘근관성형의 한계, 어디까지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이어 금기연 교수(서울치대)가 ‘치근단수술의 발전과 새로운 접근’이라는 강의로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endodontics.or.kr)에서 가능하며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10-3326-114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1986년 발족한 한국근관치료연구회를 근간으로 시작되어 1991년 학회로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근관치료 분야의 학술발전과 학생교육 및 국제활동은 물론 회원 간의 친교에도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들을 발판으로 2011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정식학회로 인준받아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치과학회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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