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주관 2차 평가서 우수성 입증… 지역 외상 진료 역량 강화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외상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권역외상센터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2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외상 진료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외상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7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원광대병원이 응급의료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권역외상센터 A등급 획득은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