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중요성 강조 -

진안군이 '2025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2025. 6. 26.~7. 5.)'을 맞아 지난 1일 군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레르기 피부단자 검사 및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 캠페인은 특히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를 주제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 센터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여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와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주민들은 자신의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아토피 캐릭터 키링 만들기 체험, 알레르기 퀴즈, 경품 추첨 등 재미 요소를 더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의 이번 캠페인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특히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 상황에 대한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81)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