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즈왕 선발대회'와 '충치예방 인형극'으로 아동 눈높이 맞춘 교육 진행 -

정읍시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독려한다.
시는 아동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흥미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의 치아 건강 지식을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27일 한솔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도전! 구강건강 퀴즈왕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들은 구강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칫솔질 방법 등에 대한 문제를 풀며 치아 관리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대회에서 퀴즈왕 1명과 아차상 1명이 선발되었으며, 퀴즈 형식의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앞서 6월 11일에는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23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충치예방 인형극'을 진행했다.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구강 건강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아이들이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