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치매안심센터,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 지난 13일 전 회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수료 -

작성일 : 2021-10-28 16:21 수정일 : 2021-10-28 17:0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28일 여성단체협의회와 치매극복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박옥희 회장,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송미경 부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분야 공무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사업은 치매 극복을 위해 기업, 학교, 단체 등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앞서 지난 13일 박옥희 진안군여성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진안군여성단체 협의회 전 회원은 올바른 치매관련 정보 전달 및 확산을 위해 힘쓰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치매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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