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에 동절기 연료 및 순간온수기 전달

- 28일 순간온수기 및 사랑의 연료 지원 사업 전달식 가져 -

작성일 : 2021-10-28 15:14 수정일 : 2021-10-28 15: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동절기 연료, 순간온수기를 전달했다.


진안군이 취약계층에 동절기 연료 및 순간온수기를 지원한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8일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진안군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간온수기 및 사랑의 연료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순간온수기와 사랑의 연료 지원 사업은 혹한기를 앞둔 진안군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탄과 등유, 땔감 등의 난방 연료는 87가구에게 지원하며, 겨울철 온수사용이 어려운 43가구에는 전기식 순간온수기를 설치해 준다.

순간온수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는데, 따뜻한 물이 언제든지 나온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등유를 지원받게 된 마령면의 한 어르신은 “올겨울은 난방비 걱정을 덜어 무척 기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진안은 타지역에 비해 추위가 심한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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