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고 다음달부터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자연히 많은 모임들이 있을 것이다. 이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일 것인데, 술은 항상 과도하게 많이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술을 조금만 마시면 스트레스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혈중 알콜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이것은 독으로 변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술을 1급 발암물질로 보고 있다. 왜냐면 술의 알코올 성분은 인체내 침입해 유전자를 파괴하고 발암물질이 쉽게 스며들도록 도움으로써 암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또는 공복일 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로 인해 위에서는 탈수증상이 나타나고 위점막에 염증이 유발되고 위산분비를 높여 위궤양에 걸릴 확률을 높이게 된다.
그리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간기능을 떨어뜨리고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염은 물론, 간경변의 발병률도 상승시키게 된다.
이처럼 술은 우리들의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절제하면서 마셔야 하며 하루에 음주 적정량을 지켜주는 것 좋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남자는 알코올 40g, 여자는 20g이하로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정도 양은 국내기준으로 볼 때 술자리는 많아도 1주일에 1번을 넘지 않아야 하며
소수는 남자 5잔이내, 여자 2.5잔 이내이며,
맥주는 남주 2잔이내, 여자 1잔이내이며,
막걸리는 남자 5대접 이내, 여자 3대접 이내라고 볼 수 있다.
혹여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앓고 계신 분이라면 조금의 술도 마시면 안된다.
끝으로 아래에서 바람직한 음주습관을 적으면서 이 글을 끝내도록 하겠다.
1. 도수가 너무 높은 술은 자제하며, 여러 종류의 술을 섞여서 폭탄주로 만들어 먹지 않는다.
2. 공복에 마시지 말고, 육류,어류,아채 등 안주를 같이 먹어주며, 과식하지 않는다.
3.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마시며, 술마시기 싫을 땐 거절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한다.
4. 음주운전은 금물이며, 2차, 3차까지 가지 않도록 하며, 약을 먹는 경우 금주한다.
5. 흡연을 같이 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