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3일 임실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 -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이 지난 6월 13일 임실에 위치한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직원 22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호흡과 의식이 없는 환자 발견 → 119 신고 → 가슴압박과 AED 사용’까지 일련의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자동 제세동기(AED) 사용법과 응급처치의 중요성, 신속한 신고 및 처치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받았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평소에도 응급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2023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CPR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직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CPR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이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과 경진대회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료진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