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극복하는 방법

작성일 : 2021-10-19 14:49 수정일 : 2021-10-30 10:27 작성자 : 진민경 기자

 

보통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좋고 6시간 이하이거나 10시간 이상일 경우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베개에 머리만 대면 3초 이내 바로 잠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여름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겨울에는 일조량 변화로 인해 계절성 우울증으로 잠 못 이루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있다.

 

가벼운 수면장애나 불면증 극복을 위한 생활 속의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근육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한다.
때문에 잠 자기전 음식을 먹으면 위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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