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알리는 알람은 매일 들어도 늘 반갑지 않은 소리 그렇게 분주하게 시작되는 아침에는 지각하지 않으려는 생각에 매일 분주하다 보니 아침을 거르는 게 일상이 된 사람들이 많다 5분만 일찍 일어나도 되는 상황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매번 그 5분이 참 쉽지 않다. 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아침을 거르는 게 일상 된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하니 건강을 생각해서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몸에도 좋고 컨디션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아침을 거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보자.
아침에 먹으면 보약 같은 음식
감자

감자보다 달콤한 고구마로 간단하게라도 아침 대용으로 보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고구마는 공복에 섭취하면 타닌과 아교질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고구마 보다 감자가 몸에 더 좋다.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해 주어 공복에 먹어도 속 쓰림이 없고 나트륨 배출을 도아 혈압 조절 및 부종을 가라앉힌다. 또한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B5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찐 감자나 감자수프 등으로 조리해서 먹어도 좋다.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유럽 속담이 있다 즉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이다.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알려진 안데스산맥 기슭의 빌카밤바 사람들이 토마토를 많이 먹은 덕분으로 장수를 누렸다고 전해오고 있다. 토마토에는 다양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상화 물질이 많다 토마토의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이 주성분이다.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상화 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그런데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우리나라 사람들의 짜게 먹는 식습관에서 비롯된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므로 다양한 요리법을 응용할 수 있다. 토마토 수프, 토마토 러드, 토마토 피자, 샌드위치 올리브유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력을 높여 준다.
꿀

인류 최초의 감미료 꿀은 고래 그리스에서는 신들의 식량이라고 했고 로마인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다고 한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전날 숙취 해소로 아침 꿀물을 마시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아침에 먹으면 뇌를 활성화시켜 잠에서 깨우고 혈압조절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며 해독작용도 있어 나뿐 성분도 배출해 준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를 완화해 준다.
달걀
달걀은 영양을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영양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흰자는 단백질이 주 성분이고 노른자는 지방과 단백질이 주성분이다. 또한 지질, 비타민, 미네랄 등 4대 영양소가 풍부한 양질의 영양소 공급원으로 공복에 좋은 음식이다. 전날 미리 삶아두었다가 바쁜 아침에 냉장고에서 하나씩 꺼내 먹으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