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마음치유센터가 오는 8월 한 달간 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정서 회복을 위한 ‘2025년 8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금)부터 8월 29일(금)까지 매주 정해진 요일에 총 4회씩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집단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7월 14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은 전화(063-281-8576) 또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mindhealingcenter)를 통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한 프로그램 당 1인 1회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8월 프로그램에는 ▲에니어그램(‘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음톡톡 치유(‘타인을 통해 자기이해’) ▲미술심리(‘나를 마주하다’) ▲대인관계 개선(‘갈등을 줄이는 감정표현법’) ▲아로마테라피(‘향기로 떠나는 마음여행’) ▲행복심리(‘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이해’) ▲공예(‘감정을 담은 감정병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총 7개의 치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감정조절, 관계 회복, 자기이해 등 실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주제로 한 강의와 활동이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이 중요시되는 요즘,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블로그 또는 전주시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