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만호 개인전, 그의 작품 앞에 서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세상을 밉게 보지 않고 곱게 보는 사람들 중 으뜸은 화가가 아닐까 한다. 같은 눈으로 바라...
2025-10-27 06:15:00 / 이용만 기자
섬진강이 흐르는 순창 채계산 아래 펼쳐진 양만호 전(展)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은 색(色) 때문이다. 소리 없이 피는 꽃 한 송이, 새싹 한 잎이 올라오기까지의 고통과 시련은 작품 한 편의 탄생과 같다.” 반세...
2024-05-01 05:54: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