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토월(麒麟吐月)과 곤지망월(坤止望月)
전주에서는 정월이 되면 기린토월(麒麟吐月)과 곤지망월(坤止望月)을 이야기한다.정월 대보름날 기린봉에 둥그렇게 솟아오른 보름달이 오랫동안 전주의 중심지였던 곤지산을 비추면 전주 사람들이 곤지산에 모여...
2025-01-15 20:35:00 / 이용만 기자
절정을 이루고 있는 곤지산의 완산 꽃동산
전주 남쪽의 완산칠봉 아래가 환하다.초록바위라고 부르는 곤지산 위에 펼쳐진 완산 꽃밭에 꽃이 활짝 핀 것이다.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다. 꽃이란 오래가지 못한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올해의 완...
2023-04-17 19:48:00 / 이용만 기자
100년을 돌고 돌아 현해탄을 건너온 동학군 유골
“때를 만나 세상이 힘을 모았는데운이 다하니 영웅도 어쩔 수 없구나백성 사랑하는 길은 허물없으니나라 위한 우국충절을 누가 알아나 줄까.”녹두장군 전봉준의 절명 시다.그때에 일본...
2022-11-06 19:29:00 / 이용만 기자